2019.06.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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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교사들 수업서 ICT 활용 OECD 평균 크게 못미쳐"<OECD>-403분 전
- "애플, 중국내 생산시설 최대 30% 이전 검토"-355분 전
- 거장 반 고흐가 '마지막에 쓴' 권총 2억원에 낙찰-319분 전
- 국제조사팀 "우크라 MH17 여객기 피격사건 용의자 4명 기소"(종합)-294분 전
- 투스크 "20일 차기 인선 끝낼 수 있길 희망…조심스럽게 낙관"-290분 전
- 터키 에르도안 "무르시, 죽임당한 것…이집트정부 법정 세워야"-287분 전
- [속보] 비건 "북미, 유연한 접근 필요성 이해"<로이터>-252분 전
- 靑 초청된 이강인 "U20 못잊을 추억…이런 자리서 인터뷰할줄은"(종합)-248분 전
- 伊, 최저임금 도입 추진…시간당 1만2천원 책정될 듯-243분 전
- 국제조사팀 "MH 17 여객기 피격사건 관련 용의자 4명 기소"-211분 전
- 뉴욕증시, FOMC 결과 주시 강보합 출발-193분 전
- 러시아 안보분야 고위인사 "내년 한반도 정세 악화 가능성"-182분 전
- "돈 갚아라"…공원묘지 등으로 끌고 가 대학생 집단폭행-182분 전
- 美 "피격 유조선 부착 폭탄, 이란 기뢰와 놀랄만큼 유사"(종합)-179분 전
- 동시분양 파주 운정신도시 1순위 청약 미달…검단 전철 밟나-174분 전
- "홍콩 시위 때 경찰이 병원시스템 접속, 치료받는 시위대 색출"-156분 전
- 靑 초청받은 U-20 대표팀…이강인 "이런 자리서 인터뷰할 줄은"-147분 전
- '강제징용 위자료 출연' 어떤 기업 거론되나…포스코 '1순위'-147분 전
- 내년 최저임금 심의, 첫회의부터 진통…'월 환산액 병기' 충돌-134분 전
- 터키서 '이집트 무르시' 추모기도회…에르도안 "미심쩍은 죽음"(종합)-132분 전
- 러 매체 "北 어선 추정 선박, 동해서 러시아 요트 나포 시도"-126분 전
- "어떤 제지 없이 유유히"…정박한 북한 목선 CCTV에 고스란히(종합)-121분 전
- 분양가 갈등 빚던 강남 상아2차 재건축 '준공후 분양' 한다-118분 전
- 美해군 "피격 유조선 부착된 폭탄, 이란 기뢰와 놀랄만큼 유사"-117분 전
- "폭행 피해자·가해자 분리 안 한 경찰" 진정…감찰 조사-111분 전
- 서울 강남서 경찰관, 피의자와 부적절한 관계…감찰 조사-105분 전
- 서귀포 상가에 승용차 돌진…부상자 없어-104분 전
- 中, '시장경제' 인정 거부한 EU 상대 WTO 소송 중단-101분 전
- 김주하, 뉴스 진행 중 식은땀…돌연 앵커 교체-101분 전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31분 전
"어떤 제지 없이 제집 들듯 유유히"
정박한 북한 목선 CCTV에 고스란히
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소형 목선이 삼척항 내항까지 진입해 선원들이 배를 정박시키고, 해경에 의해 예인되는 과정이 담긴 폐쇄회로(CC)TV가 19일 확인됐다. 삼척항 인근 CCTV에 찍힌 이 선박의 정박 과정을 보면 선박이 삼척항 내에 진입한 건 오전 6시 10분께다. 선박은 아무런 제지 없이 부두로 접근했다. 관계 당국은 당초 북한 선박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했다고 했으나 뒤...
정부, WFP통해 쌀 5만t 北에 제공··· 9년만의 대북 쌀지원
정부가 북한의 식량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비건 "북미, 협상에 있어 유연한 접근 필요성 이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19일(현지시간) 북미 양측 모두 협상에 있어 유연한 접근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구 안 보이는 '징용소송' 대립··· 日, 韓 제시 첫 대안 거부
작년 10월 한국대법원의 일제 징용피해자 위자료 지급 확정판결 이후 파탄 지경으로 내몰린 한·일 관계를 원만하게 돌려놓을 실마리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심의 첫회의 진통··· '월 환산액 병기' 충돌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19일 노사 양측은 최저임금의 월급 환산액 표기 문제를 두고 양보 없는 논쟁을 벌였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
靑초청 이강인 "U20 못잊을 추억··· 이런 자리서 인터뷰할줄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만찬을 함께했다. 만찬에는 정정용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대회 M...
文, 제조업 강력 혁신의지 "세계 일류기업수 2배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경제 성장엔진으로 불리는 제조업을
"2016년 YG 내사" 새 입장 내놓은 검찰··· 논란 키우나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해 부실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당시 YG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는 새로운 입장을 내놨다. 이는...
검찰 "손혜원, 국토부 간부들에 목포 도시재생사업 요청"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목포 시내 커피숍에서 목포시장 등을 만나 문제의 '보안 자료'를 건네받은 것으로
황교안 "외국인 근로자에 똑같은 임금, 공정치 않다" 발언 논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9일 "외국인에게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상임위·특위 '반쪽' 가동··· 여야 '경제원탁회의' 절충 모색
여야는 6월 임시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19일 의사일정 조율 등 국회 정상화 문제를 놓고 대립을 이어갔다.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소집요구로
'아메리카 퍼스트' 재천명한 트럼프··· 재집권 청사진은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 출정식에서 대표적 정책 기조인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재천명하며 재선가도에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본격 장마 7월초 시작할 듯··· 평년보다 약 일주일 늦어
올해 장마는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약 일주일 정도 늦어져 7월 초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현재 장마전선은 동중국해 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까지 북위 30도 부근에서 ...
![[영상] 고유정 현 남편 "아들 죽었는데 고유정 화장도 했다"](https://img5.yna.co.kr/mpic/YH/2019/06/19/MYH20190619012200704_P1.jpg)
![[포토무비] 아직 휴가계획을 못 세웠다면 주목!…여름휴가의 모든 것](https://img8.yna.co.kr/mpic/YH/2019/06/18/MYH20190618009700797_P1.jpg)
![[영상] "사람에 충성 안 해" 윤석열…다시보는 2013 국정감사](https://img0.yna.co.kr/mpic/YH/2019/06/19/MYH20190619011800704_P1.jpg)
![[영상] 인기 BJ 감스트·외질혜·NS남순, 생방송 중 성희롱 논란](https://img0.yna.co.kr/mpic/YH/2019/06/19/MYH20190619013200704_P1.jpg)
![[영상] 트럼프에게 트위터가 있다면…북한 노동신문에 기고한 시진핑](https://img5.yna.co.kr/mpic/YH/2019/06/19/MYH20190619010200704_P1.jpg)
![[영상] '북한어선 귀순'…나경원 "대한민국 안보 어민이 지켜"](https://img5.yna.co.kr/mpic/YH/2019/06/19/MYH20190619010800704_P1.jpg)
오디오 뉴스
고유정 現남편 "숨진 아들 압착 의한 질식사 소견"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의 현 남편이 숨진 아들의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고씨와 재혼한 현재 남편 A(37)씨는 1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美 "피격 유조선 부착 폭탄, 이란 기뢰와 놀랄만큼 유사"
미 해군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오만해(海)에서 일본 유조선 고쿠카 커레이저스호를 공격하는 데 사용된 폭탄이 이란군의 기뢰와 매우 유사하다고 19일 주장했다. 이란이 단호...김상조, 네이버 이해진에 "포용사회 선도해주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에게 "혁신 사업가들이 포용사회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지난달 중앙부처 장관급 ...
루게릭병 환자의 날··· "활동지원서비스 연령제한 폐지해야"
2005년 루게릭병이 시작된 이한성(69)씨의 부인인 한명우(71)씨는 5년째 바깥출입을 거의 못 하고 있다. 5년 전만 해도 정부와 지자체를 통해 10여 시간 이상 활동지...손정의 소프트뱅크 창업자 "69세까지 사장 계속"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굴지의 기업을 일군 손정의(孫正義·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그룹 사장이 "69세에 다음 경영진에 바통을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가 19일...'동전 택시기사 사망' 30대 승객 징역 4년형 구형
동전을 던지며 욕설한 승객과 다툼 끝에 70대 택시기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 검찰이 30대 승객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9일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 심리로 ...
![[카드뉴스] 가축 물어 죽이고, 시민 공격하고…들개가 된 유기견들](https://img3.yna.co.kr/etc/inner/KR/2019/06/05/AKR20190605109800797_01_i_P2.jpg)
![[뉴스피처] 몰려오는 무더위…여름 별미는?](https://img7.yna.co.kr/template/kr/2019/06/19/kr_662_20190619091312_P1.jpg)
![[인턴액티브] 철창 속 사육곰에게 해먹을 선물하다](https://img3.yna.co.kr/photo/cms/2019/06/05/63/PCM20190605000163990_P2.jpg)
![[인턴액티브] 낙태 헌법불합치 결정에도 학교에선…](https://img8.yna.co.kr/photo/cms/2019/04/11/28/PCM20190411000428990_P2.jpg)
![[발언대] e-모빌리티 중심도시 꿈꾸는 영광군 윤영웅 팀장](https://img1.yna.co.kr/etc/inner/KR/2019/06/13/AKR20190613136400054_01_i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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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이웃 어린이들 불러 성관계 보여준 인니 부부 체포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에 업무상 간음죄 적용
백화점 유명디자이너 7만원 셔츠, 알고 보니 1만원짜리 중국산
명품모자로 얼굴 가린 친구 폭행살해 10대들…사과는 묵묵부답(종합)
갓 태어난 아이 방치해 숨지자 땅에 묻은 20대 산모 구속
국회 고위직 "사생활 문제로 인사 불이익" 게시판 글 논란
상사에 OK 이모티콘 보낸 中직원, "대화예절 모른다" 해고돼
- S. Korea to send 50,000 tons of rice to N. Korea via WFP
- South Korea said Wednesday it will send 50,000 tons of rice in aid to North Korea via a U.N. agency as part of efforts to help the impoverished state cope with its worsening food shortages. The aid will be transported by the World Food Programme (WFP), which will also be in charge of its distribution and necessary monitoring in North Korea, according to the unification ministry. It marks the first time for South Korea to provide rice to North Korea since 2010, w
지방지 톱뉴스
- [경남일보]“중국 청산강철 부산 투자 유치 철회하라”
- [강원도민일보]‘평화 중심지 인제’ 만들기 힘 모은다
- [충청일보]청주 오창산단 강소특구 지정
- [강원일보]대통령·총리 약속에도 산불복구 막막
![[신간] 가재가 노래하는 곳·제1구역](https://img6.yna.co.kr/etc/inner/KR/2019/06/19/AKR20190619075300005_01_i_T2.jpg)
![[아동신간] 마술 딱지·내가 하고 싶은 일 방송](https://img8.yna.co.kr/etc/inner/KR/2019/06/19/AKR20190619047400005_01_i_T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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