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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Se unió en enero d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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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50만 명이 넘는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생깁니다. 선거연령 하향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다시보기(2017년 2월 24일 방송) : 👏후원하기 : 세상의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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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년에도 뉴스타파와 함께 해주실 거죠?" 회원님들과의 호흡으로 행복했던 뉴스타파 지난 2019 회원의 밤 하이라이트만 모았습니다! 경자년 새해에 더 많은 회원님들을 뵙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보기 : 👏후원하기 :
  3. 뉴스타파에서는 언론의 기사 거래 실태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업과 언론의 경언유착 관행, △기사 거래에 의한 국민 알 권리 침해, △전현직 언론인의 부적절한 기사 중개 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mail: 오대양 기자 ody@newstapa.org
  4. 2019년 뉴스타파는 후원회원님들이 차려주신 따뜻한 밥을 먹으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하루하루 그 힘든 밥벌이를 했으면서도 뉴스타파에 밥을 지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후원하기 :
  5. 12월 19일, ‘진실의 수호자’ 뉴스타파 회원님들 400여 분을 모시고 ‘2019 회원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함께센터’ 설립을 비롯한 올해의 성과들을 소개드리고, 회원님들이 뽑은 10대 보도와 최고 제작진도 공개했습니다.
  6. 김기현 전 울산시장 형제 비리를 수사해야할 검찰이 피의자들은 면죄부를 주고, 오히려 공직자 비리를 고발했던 사람을 옭아맸습니다. 그런데, 당시 고발인 뒷조사를 하던 울산지검 수사관이 놀랍게도 현재 청와대 하명 수사팀에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다시보기 :
  7. 검찰이 청와대 하명 사건이라고 했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형제 비리 의혹 사건 수사는 덮어둔 채 고발한 사람의 뒤를 무차별적으로 캐낸 사실이 검찰 수사관 음성 파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결국 피의자는 무혐의, 고발인은 구속했습니다.
  8. 검찰이 청와대 하명 수사라던 경찰의 울산시장 수사가 알고봤더니 검찰이 먼저 수사했던 사건이었음이 사건 당사자의 주장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오늘 이와 관련해 검찰의 의도를 의심케하는 중요한 증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시보기 :
  9. 올 한해 뉴스타파를 지켜주신 후원회원 설문을 통해 진행한 올해의 뉴스타파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올 하반기 최대 이슈였던 검찰 개혁 관련 보도를 비롯해 나경원, 윤석열, 전두환 관련 보도도 포함돼 있습니다. ▶️︎ 2019 뉴스타파 10대 뉴스 보기 :
  10. 중소 제약사인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의사들에게 연간 수십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뿌렸다는 의혹을 뉴스타파가 보도한 이후 또 다른 내부 제보자가 뉴스타파에 연락해 리베이트 살포는 회사 측의 조직적 지시로 이뤄졌다고 증언했습니다.
  11. 경향신문이 SPC그룹 관련 기사 때문에 사과문을 게재했지요. 올초 뉴스타파의 박수환 문자 보도 이후에도 SPC그룹은 여전히 돈으로 언론을 길들이고 있고, 조선일보는 반성 조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뉴스타파 보도 :
  12. 국내 한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문제는 제약사 영업사원의 공익제보로 시작됐습니다. 리베이트 주는 제약사도 불법인 줄 알고, 돈봉투 받는 의사도 부끄러운 일인 줄 알고 있다는 '처방사례비' 실태를 제약사 영업사원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13.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뉴스타파의 ‘나경원 의원 딸의 부정입학 의혹’ 연속 보도에 대한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경고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뉴스타파 보도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보도였음을 법원이 재차 인정한 것입니다.
  14. "한수원과 공동소송을 벌이는 618명은 모두 갑상선암 환자인가요?" "핵발전이 갑상선암과 관련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나요?" 영화 <월성> 속 궁금했던 이야기, 부니 할매가 알려드립니다.
  15. 뉴스타파는 검찰 출신 박수종 변호사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박 변호사가 상장폐지된 두 코스닥 상장사에 깊이 연관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상장폐지로 소액주주들은 투자금을 날렸지만 박 변호사는 천억 원이 넘는 알짜 자회사를 ‘헐값’에 장악했습니다.
  16.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에 갑질을 한 혐의로 208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뉴스타파가 [갑질타파]에서 보도한지 1년여 만입니다. 현대중공업은 공정위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도 적발돼 억대의 과태료도 받았습니다. [갑질타파] 현대중공업 보도 다시보기:
  17. 수년간 약품 처방 대가로 의사들에게 불법 현금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뉴스타파 취재진은 이니스트 본사를 찾아갔습니다. 이니스트 제약은 내년에 적용할 리베이트 지급 비율을 영업사원들에게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18. 의사에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전달해왔다는 제약회사 직원의 제보. 제약회사 직원은 의사가 리베이트성 돈봉투 지급을 독촉하는 전화 녹취까지 공개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오늘부터 사흘간 제약사와 병원간 유착 실태를 집중 보도합니다.
  19. 검경 갈등 속에 경찰이 수사한 '김기현 형제 비리 의혹' 사건을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뉴스타파는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와 경찰의 반박 입장문을 비교해 분석한 결과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0. 울산,대전,광주,부산 찍고~ 아하♪ 전국 시사회에서 쏟아지는 고퀄 질문들에 답해드리러, 전국 월성이 있는 곳! 어디든 달려갈게요..☆ 《월성》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