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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360분 전
국감서 '조국 여진' 계속
與 "검찰 개혁" vs 野 "철저 수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이틀째인 1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여진'이 이어졌다. 국회가 이날 법제사법위 등 14개 상임위별로 실시한 국감 곳곳에서는 조 전 장관 관련 이슈가 도마 위에 올랐다. 법사위의 법무부 국감은 '조국 없는 조국 국감'이었다. 국감에는 사퇴한 조 전 장관 대신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출석했다. 김 차관은 후임 법무부 장관으로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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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바통은 누가··· 차기 법무장관 전해철·김오수·하태훈 물망
청와대가 1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리를 이어받을 후임 인선 준비에 착수했다. 이른바 '조국 정국'이 불러온 충격파가 상당했던 만큼 청와대로서는 다음 장관을... -
설리 비보 이틀째 연예계 추모 행렬··· 악플 자성 목소리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째인 15일 연예계에서는 행사 취소와 온라인 애도 등 추모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
초미세먼지 심각땐 차량강제2부제·임시공휴일··· 4단계 위기경보
앞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나누어진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단계별 대응에 들어가게 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정했다고 15일 ... -
연천 멧돼지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민통선 남쪽서는 처음
경기도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근처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연천군... -
홍콩 '15세 소녀 의문사' 석연찮은 해명, 커가는 시위대 분노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활발하게 참여했다가 지난달 22일 익사체로 발견된 15세 여학생을 둘러싸고 의혹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빈과일보 등... -
이춘재, 화성연쇄살인 9∼10차 사건 사이 청주서 여성 2명 살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9∼10차 사건 사이 4개월여간 청주에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교도 "아베, 야스쿠니 가을 제사에 공물 보내기로··· 참배는 보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의 가을 제사에 맞춰 공물을 보내되 참배는 하지 않기로... -
'6차 소환' 앞둔 정경심, 최근 뇌종양·뇌경색 진단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종양과 뇌경색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 교수 측 변호인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
北, 南에 평양원정 경기영상 제공키로··· 녹화중계 가능할 듯
북한이 15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 경기 영상을 남한 측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년 만의... -
제3인터넷은행 인가에 토스 출사표··· 키움은 기권
토스 컨소시엄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운영권을 얻기 위한 예비인가 신청에 나선다. 강력한 경쟁자로 거론되던 키움 컨소시엄은 고심 끝에 기권을 결정했다. -
국민 절반이 가입한 청약통장··· 10대 이하도 360만명
국민 2명당 1명꼴로 청약통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20대 가입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최초 가입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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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터키 경제 파괴 준비"…무역협상 중단·철강 관세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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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동포 경제인에 많은 기회 주어지게 평화경제에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분단과 대립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재외동포 경제인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고 더 많은 기회가 한반도에서 주어지도록 평화경제 달성에 ...올해 쌀 생산량 378만t 전망··· 39년 만에 최소
올해 쌀 생산량이 3년 연속 400만 톤(t)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돼 3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을철 태풍 피해 등으로 올해 쌀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윤창호 씨 숨지게 한 운전자 징역 6년 확정··· 상고 취하
만취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15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위험 운전...
"전두환 보안사, 부마항쟁시 신민당원 사찰·시위자 관리"
1979년 부마항쟁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끌던 국군보안사령부가 야당인 신민당 당원들을 사찰하고 시위 주동자·가담자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UHD 전국 방송 위해 일부 지역 방송 주파수 재배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오후 2시부터 수도권·호남권·경남권의 일부 방송국을 대상으로 디지털 TV 방송 주파수 재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상파 초고화질(...삼성 전자계열 협력사 '채용한마당'··· 기업 100여곳 참여
삼성의 5개 전자 계열사들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열었다.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00640...
단독 뉴스
- Top military officials of N. Korea, China highlight bilateral ties
- Top military officials of North Korea and China have reaffirmed the importance of bilateral relations, saying defending them is a "noble duty" of their armies, Pyongyang's state media reported Tuesday. Kim Su-gil, director of the General Political Bureau of the North's army, met with Miao Hua, director of the political affairs department of China's Central Military Commission, in Pyongyang on Monday, according to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During the meeting, Kim emphasized that defending their friendly ties is a "noble duty" of the armies of the two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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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보]"특별재난지역 선포·해상운송비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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