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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南연락사무소 인원 내일 정상출경…北과 협의완료"-354분 전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281분 전
연락사무소 철수 北, 南에 체류편의 보장
출입경 등 정상진행…'간접접촉' 가능성도
북측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전격 철수한 이후에도 개성공단 담당 기관 등을 통해 남측 인원의 체류 편의를 정상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북측은 연락사무소 남측 인원이 지난 22일 귀환하기 전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하 총국)'이 앞으로 남측 인원의 출·입경 안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총국은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북측 기관이다.
남북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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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장 입건··· 관련 진술 확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H 성형외과 원장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H 성형외과 원장 A씨를 ... -
정부, 장현수 등 예술·체육 병역특례요원 8명 수사의뢰키로
정부가 축구선수 장현수(28·FC도쿄) 등 봉사활동 시간을 허위로 제출해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예술·체육요원 8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4일 문화체육관... -
나경원 "제가 비판한 건 반민특위 아닌 반문특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 "제가 비판한 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2019년 '반문(문재인)특위"라고 말했다. 24일... -
이철희 "KT황창규, 정·관·군 '로비사단' 운영··· 자문료만 20억"
KT가 2014년 1월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 정치권 인사, 군인과 경찰, 고위 공무원 출신 등 14명에게 고액의 급여를 주고 각종 로비에 이들을 활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공수처'에 멈춰선 선거제 패스트트랙··· 내일 4당 협상 주목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논의가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함께 올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세부 내용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작년4월 주식투자 피해자 만나"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모(34) 씨가 약 1년 전 이 씨의 불법 주식거래 등으로 손실을 본 피해자와 직접 접촉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김 씨 측 변호인과 경찰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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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한국당 저지 vs 오만한 文정권 심판··· 'PK 결투' 총력전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에서 치러지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여야가 모두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치는 무대가 돼 가고 있다. 이겨야만 정국 주도권을 쥐고서 유리한 입장에 ... -
"노르웨이 표류 크루즈선 엔진 대부분 재작동··· 서서히 이동중"
승객과 승무원 1천300여명을 태우고 항해하다 엔진 고장으로 노르웨이 해안에 표류한 크루즈선 '바이킹 스카이'호의 엔진 대부분이 다시 작동함에 따라 인근 항구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 -
'황교안號 30일' 5·18 징계·당직 인선 놓고 당내 긴장 '팽팽'
자유한국당 황교안호(號)가 닻을 올린 지 오는 27일로 한 달이 된다. 황교안 대표는 취임 후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 모독' 징계 문제와 당직 인선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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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강타 사이클론 사망자 700명 넘어서
아프리카 남부를 강타한 최악의 사이클론 '이다이'의 피해가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사망자가 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셀소 코레이아 모잠비크 환경... -
'보행자 안전 먼저'··· 야간 점멸신호 운영기준 강화
심야시간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운영되는 점멸신호 장소에서 교통사고가 잦은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신호 운영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차로 수와 구간 제한속도 기준... -
"도로 위 풍경 바뀐다"··· 올들어 SUV·밴 판매가 절반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승용 모델(세단)의 판매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점유율이 50%까지 떨어졌다. 반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밴형 차량(CDV, Car Derived ...
단독 뉴스
- N. Korean media keeps silence on pullout from liaison office for 3rd day
- North Korean media continued to criticize Seoul's low-key stance toward practical cooperation with Pyongyang on Sunday while keeping mum for the third day on its abrupt withdrawal of staff from a liaison office with the South. North Korea pulled out of the inter-Korean liaison office in its border city of Kaesong on Friday without offering any detailed reasons, weeks after a second summit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ended without an agreement. Pyongyang, as well as its state-controlled media, such as the Korea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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